템빨? 컨빨? 아니 약빨!

안녕하세요. Ashgray입니다.

공모전을 시작하니 가슴이 뛰네요.

‘약빨고 던전행’이라는 작품입니다.

마법 세계와 현재 세계가 같은 지구지만 다른 차원의 우주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글을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도플갱어가 등장하는 소설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던전에서 우연히 얻게 된 물약병과 물약을 통해 F급 쩌리 헌터에서 SSS급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메인 테마를 가지고 소설을 전개합니다.

마약보다 더한 중독성을 가진 물약입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효능이 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주인공 이명훈이 물약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영웅이 되어 가는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처음 스토리를 짤 때 3부까지 구상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선작과 추천이 있다면 얘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