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문피아 독자님들.
상하차는 해도 하차는 못 하는 신입작가 손새롬이라 합니다.
이번주 연재분은 제법 고난이 많은 주간이었습니다.
생활비 걱정에 상하차를 갔다왔는데 아직도 온 몸에 근육통이 가시질 않네요.
그래도 독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 날짜에 찾아뵈려 사력을 다했습니다.
제가 쓰는 소설 ‘프랜차이즈 사업은 나만 한다.’는요 주인공이 이세계로 가서 다시금 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한다는 내용의 퓨전 판타지입니다.
이세계엔 아직 요식업이 현실처럼 체계적으로 발달한 세계관이 아니다보니 주인공 입장에선 땡 잡은 상황이죠.
조금이라도 제 글에 흥미가 생기셨거나, 격한 노동에도 불구하고 연중 없이 달리는 신입 작가를 응원해주고 싶은 독자님들께서는 한 번쯤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ivansrs320/novel/208938
그럼 사랑하는 문피아 독자님들 이번주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반대: 
막장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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