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kaas1454/novel/213919/page/1/neSrl/3213023
마침내 토르는 프레이야 와 티르 와 만나게 되지만 왠지 모르게 오해가 생긴 모양입니다. 케빈 오웬은 NOD 아이들에게 빵을 줬다는 이유로 범죄자로 찍히고 절망하게 빠지고 이때 사이보그 연대 “레드이블”의 첫등장입니다.
참고로 스릴러 방식을 약간 넣어봤습니다.
스릴러물은 간단히 말하자면 주인공이나 악당이 무언가 사건에 휘말리고 이들을 쫒거나 쫒기는 장르 과정만 잘하면 재미있지 그다지 마이너 장르는 아닐텐데?? 판타지 나 현대판타지 와 같이 사용하면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요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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