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가요...
연제 중지된 글들이 꽤나 보입니다.
저도 어제 초록문 사이트를 기웃기웃 거렸습니다.
초록문은 이곳하고는 또 다른 분위기더군요.
로멘스와 로멘스판타지가 대세인 세상.
이곳에서 고전하는 몇몇 작가님의 필명이 떠오르더군요..
-_- 반대로 저 같은놈은 거기 가면 큰일 날 것 같았구요...
‘여자여자’한 필명을 새로 만들어 쓴다고 해도..
알콩달콩 싱숭생숭한 여성의 감정을 표현할 자신은 없는지라..
구경만 했습니다. 눼.
(이러고 머리에 리본 달고 넘어갈 수도;;;)
며칠 안남은 기간 덥지만 끝까지 버텨봅시다.
https://novel.munpia.com/208149
제 서재에도 놀러 와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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