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장르가 그래서 그런지,
조회수가 막 올라도 추천과 선작이 더디게 오르고 있었는데.
다행히 300을 돌파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초 미세 팁이긴 하지만, 독자들을 확 끌지 못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매일 글 홍보 루틴을 지키는 편이라,
다들 어떠신지, 또 저와 같은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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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홍보 게시판은 매일, 자주 보이는 작가님이나 댓글과 추천, 선작을 해주시는 분들은 그 분들의 것도 선작하고 (다 읽지는 못하더라도) 최신화만큼은 들어가서 추천을 하고 댓글을 단다!
2. 내 서재에 몰래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독자든 작가든 반사를 간다!
3. 그러다 생긴 코어, 누가 봐도 내 글을 읽은 독자(혹은 글을 보러와주시는 작가님[잔불님 늘 감사합니다.])이 생기면 그 분의 글만큼은 전부 보고 (홍보 게시판 포함)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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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홍보 게시판을 보면,
기쁜 글 반 절박한 글 반인데, 모두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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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소소하고 확실한 인연이 생기길 고대하며,
마왕이 공주를 무찌르고 용사를 구하는 이야기
취향 타는 다크 판타지 툭 추천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C
https://blog.munpia.com/k3884_wwh93kr/novel/207291/page/1/neSrl/3178236
핸드폰
찬성: 
반대: 
막장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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