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24부작을 목표로(공모전에 맞춰 2부도 진행합니다.)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아직 필력이 미천해서, 그리고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고 싶은 욕심에 24부작 옴니버스 총6부를 기획했는데..
하면 할수록 이게 미친짓이라는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새로운 배경에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전개... 하아~
그래도 저의 첫작품이자 애증의 산물인 ‘자아도: 칼의 이야기’를 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덕분에 1부를 잘 마칠수 있는 힘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혹시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시간이 되실때 방문해 주셔서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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