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govlckddnr7/novel/207679
금욜날 인사박고 주말동안은 진짜 그냥 건어물처럼 쉬었는데, 확실히 멘탈 케어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침대 위에 누워서 U튜브로 랜선 집사질을 해댔는데, 침이 줄줄 흐를 정도로 정신적인 편안함을 느꼈음.
거기다가 오늘 돌아와서 보니, 못 본 사이에 선작수 1 늘어나서 너무 기쁜거임 ㅋㅋㅋㅋ
+@ 격으로 내가 선작한 분들이 주말동안 열일하신 덕분에 읽을 거리가 많아져서 좋았음 ㅋㅋㅋㅋ
근데 앞으로 5일 동안 개미 똥구멍만큼 오를 내 조회수를 생각하니, 급 우울해져버렸다...
여윽시 비주류 공포 미스테리 장르... 따흐흑....
하드코어 아포칼립스 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서 봐주세요 ㅠㅠㅠ
아... 갑자기 현타오네.
너무 힐링물 빨아재꼈나...
고양이 영상은 주말까지 끊어야겠다... ㅠㅠㅠ
찬성: 
반대: 
연안어귀
스네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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