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물의 제왕을 연재하게 된 이루크 입니다. 예명이죠^^
산문식으로 쓰다가 웹소설은 처음인데요. 20년이 넘었네요. 어릴때 부터 취미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학교 끝나면 집에 와서 가방 던져 놓고 틈날 때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아래한글부터 클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소장하게 된 글을 이제서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집필력이 어떤지 파악을 못 하고 있어요. 주위 분들이 문피아 공모전이 있다고 추천을 해 주셔서 부끄럽지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입상에 상관 없이 이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면 그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좋은 호평, 비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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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의 제왕 고전필이 나는 태왕사신기(신물), 반지의 제왕, 신과 함께, 환생물, 오크, 도교사상등 판타지에 나올 법한 소재들을 전혀 무료하지 않게 사회성의 색깔이 듬뿍 반영된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왕의 힘과 불사의 능력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와 함께 모험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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