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신체를 삽니다"
국가의 통제 아래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통제하는 감시국의 김 차장.
비리 공무원이던 그가 더x99999 나쁜놈을 잡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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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사람들.
질병관리 본부 감시국의 신입사원 이도하는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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