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 관마새입니다.
글을 쓴다는 게 힘이 들지만, 그 힘든 것마저 즐겁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글쓰기가 처음이군요. 그래서 끝까지 한번 가보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관심은 작가의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무(武)는 협(俠)을 잊었고, 협(俠)은 무(武)를 잃은 시대.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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