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1화까지 글을 썼네요.
공모전 시작부터 지금까지 달려온 결과
선작도 100을 넘고, 추천도 1000을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가 1만에 다가가고 있다보니 1만을 넘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ㅎㅎ 역시 욕심은 끝이 없어요.
주말내에 공지로 50화까지의 줄거리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고구마!! 없습니다. 뼈가 부러지는 사이다만이 있을 뿐입니다.
공모전 종료후에는 템포를 조정해서 완결까지 가보려 합니다.
몬스터 흥신소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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