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설은 주인공이 신의 스탯을 얻지만 무적은 아닌 소설로
미래 가상의 헬한국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상태창과 주인공의 아슬한 밀당(?)이 주된 주제이고 부차적으로
파생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3일간 하루에 하나씩 연참하겠다는 약속을 오늘 이행하였습니다.
연참은 이제 종료되었지만(약속 완벽이행)
금일 이후로도 독자분들과의 약속은 이행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연재중단 절대없습니다.
제 소설이 잘되면 독자님들 덕분, 못 되면 제탓입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rwtsa/novel/187447/page/1/neSrl/2945448
연안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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