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11995/page/1/neSrl/3191842
지겹게 다가오는 신죽이기에 빠진 용사들을 더럽게 괴롭히면서 쓰러뜨리자 의뢰인 부탁으로 드레고니아라는 마을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만난 것은 뜻밖에도 나치일원이다. 나치는 어린 소녀를 때리자 분노하게 된 미카엘은 나치 120명을 연속적으로 번개를 쏘아서 죽여버리고 어린아이들은 드레고니아에서 탈출하게 된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11995/page/1/neSrl/3191842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