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더니 떨어지고..
다시 보면 조금 회복 되어있고..
스토리를 질질 끌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문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까요?
어느덧 친해진 작가님들이 ‘우쭈쭈’ 만 해 주셔서...
제가 약에 취하듯... 제 글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긴 그게 정상이죠. 처음 써보는 글인디요 뭐....
https://blog.munpia.com/phytology/novel/208149
들어 오셔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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