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1부의 호불호도 많이 갈렸고, 그만큼 좋아해 주셨던 분들이 있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대신 그만큼 2부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서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2부도 어느정도 글이 진행되어야 보셨던 분들도 재미를 느끼실수가 있고..
새로운 분들도 2부부터 보셔도 괜찮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https://novel.munpia.com/208139
많이 모자란 글이지만 함께 읽어주시고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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