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206377
빠돌이 빠순이 수준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글입니다.
게시판의 공지에도 올려둔 것처럼, 머리가 좋지 않으면 지겨울 뿐인 글이니까요.
정치라는 것이 알면 알수록 재미가 있지만, 이해력이 떨어지면 욕만 나오는 것이 정치입니다.
제 롤 모델이 다른 사람도 아닌 칠삭둥이 [한명회]였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인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박근혜 정권 창출의 숨은 일등공신인 윤여준 전 장관입니다.
정치는 머리 싸움입니다.
마치 바둑의 수를 읽고, 또 상대의 반응에 따라 착점하는 수 싸움이지요.
그렇기에 수 싸움에 능하지 못한 사람이 바둑을 재미 없어 하듯, 정치에 관한 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누가 뭐라고 하면 우르르 몰려가 만세나 부르는 허수아비들에게는 체질에 맞지 않는다는 식의 변명거리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아무튼 의도적일 수도 있게, 50회 까지는 무조건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각오가 되셨다면 링크를 클릭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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