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길다."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딨어. 그니까 편하게 털어놔."
차가운 1월의 겨울밤은 오늘따라 유독 길고 추웠다.
찬 바람이 옷 속을 비집고 들어와서 몸이 떨리지만 오늘만큼은 우린 함께다.
술집에 모인 여섯 명의 친구들이 풀어내는 고민과 아픔.
첫 공모전 도전입니다. 장르는 일반소설이고 도전한다는 자체로 충분히 기분이 좋네요!
꾸준히 연재할 수 있길!
첫 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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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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