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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작가 Gongchirisa입니다.
신인답게 조회수는 어제 겨우 500을 넘겼고 선작추천도 많이 적습니다.
첫날에 다섯 편을 올리고 그 뒤로 꾸준히 매일 두 편씩 올리며 어제는 공모전이 시작되기 전에 집필했던 1부가 마무리되었죠. 앞으로도 매일 2편씩 올리며 2부 역시 공모전이 끝나기전에 다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어차피 다 올려도 수상은 불가능할텐데 포기하고 다른 출판사알아보던가 다른 소설을 쓰던가.”라고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 소설은 제가 읽고싶은 소설을 직접 써내렸으며 제 꿈의 작품이었기에 제 모든 것을 투자했습니다.
설령 완결이 되어도 조회수가 1000정도밖에 안나온다고 하여도 괜찮습니다. 이 소설을 제 컴퓨터에만 저장하는 것이 싫습니다. 한 분이시라도 더 읽어주셨으면하고 한 분이라도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저는 매일 홍보글을 올리며 이 작품을 알릴것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술은 안마셨습니다. 이 소설을 쓰느라 몇 달 동안 술은 마시지도 못했네요. 공모전이 끝나면 제 소설을 위해 소주를 마시며 축하해야겠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홍보 시작하겠습니다.
‘이세계가 좋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조오성과 이고희는 수상한 사람을 쫒아가다가 이세계로 전송됩니다. 그 세계는 마물이 있으며 그들을 해치우는 모험가가 있습니다.
모든 능력치가 평범한 오성이는 ‘전사’라는 직업을 고르고 마법력이 매우 뛰어나 길드를 뒤집어놓은 고희는 ‘마법사’가 되어 둘은 모험가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 무기도 못구하고 말은 통하지만 글자를 몰라 스킬도 못 배웠죠.
그럼에도 오성이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위해, 자신을 따라오는 고희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글을 배우고 앞에 나서서 적들을 해치우며 레벨을 올려갑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동료도 만들며 강해집니다.
본격 이세계 액션 러브코미디 성장 소설!
‘이세계가 좋아!’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안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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