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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국 : 조선에 이어서 곧바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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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아무리 부자 간에라도 권력은 나눠질 수 없는 것인데, 심지어 형제지간이라 하여 나눌 수 있겠는가.
비록 부친의 피는 같다고 하나, 모친의 피는 다들 제각기 다르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들은 우리들을 지지하는 파벌과 함께 이 구중궁궐 안에서 혈투를 버리고 있나니.
과연 누가 왕위를 쟁취할 것인가.
라고 하여 왕좌의 난이라는 작품으로 새롭게 시작하는데요.
광해군인듯 광해군아닌 광해군 같은 작품입니다.
흥미로우시다면 한 번 씩들 들러주세요 !
https://blog.munpia.com/fpsk098/novel/16597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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