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6377 [라떼의 정치]
정치 소설이 마이너 소재인지라 조회 숫자로 상위권 진입은 불가능하니. 연독률이라도 높여야겠다는 생각.....
연독률이라도 50등 안에 들게 해주세요.
[라떼의 정치]는 아재 감성입니다.
(물론 2000년대에 접어들면 당연히 젊어지긴 할 겁니다. 정치란 것이 세대를 거스를 수는 없으니......)
아무튼 25회까지 진행된 지금은 1985년을 살고 있으니까.
[라떼의 정치]는 대한민국 1980년대 중반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의 정치 이야기를 다룬 글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거나,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정치 지망생, 그리고 국회의원 보좌진(보좌관, 비서관)을 꿈꾸는 청년들에겐 지침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공식적으로는 19080년대 후반인 13대 국회에서 비서관 노릇을 한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30년이란 시간 동안 한 정치인을 서포터하면서 그 그 정치인의 복심이란 소리를 듣고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이니까요.
아무튼 이 글이 유료로 전환되든 전환이 거부되든지 간에, 끝까지 글을 마무리할 겁니다.
제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 그리고 대한민국 유권자들께 꼭 하고 싶은, 묵혀두었던 이야기가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특히 이 [라떼의 정치]를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무튼 앞에도 밝힌 바 있지만, 공모전에서 수상하겠다는 허황된 꿈은 꾸지 않습니다.
그냥 150~200등을 오가는 성적만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나중에라도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 그리고 제대로 된 정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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