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막 죽이는 신선은 똥입니다.
되도록 똥처럼 굴지 않는 신선을 그리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바다를 가르고 산을 무너트리는 신선이 아니라
조금씩 성장해가는 수도자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https://novel.munpia.com/413560
처음부터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수도자가 아닌
심경의 변화를 계속해서 겪으며 성장하는 사람을 쓰고 싶습니다.
처음 글을 쓰는데 미흡한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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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보고 듣기만 하던 말을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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