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사이다패스가 뒤섞인 호러소설.

https://novel.munpia.com/193424

주의 읽는 방법.

1. 이 소설은 옴니버스식 구성이다.

2. 이 소설은 [메인],[서브],[미니]로 나뉘어져있다.

3. [메인]의 주인공은 작품 서사의 중심 인물이다.

4.[서브]는 조력자나 악역의 이야기이다.

5.[미니]는 세계관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스토리로 읽지 않아도 무방하다.

1. 난 그냥 심심할때마다 가볍게 읽고 싶다.

[메인]만 읽는다.

2. 난 좀 몰아읽는 것도 좋아한다. 

[서브]도 같이 읽는다.

3. 세계관 같은것도 파해치면서 읽는 것을 좋아한다.

[미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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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이나 영화에서는 발암 캐릭터가 있다.

그 발암 캐릭터의 자리 대신 사이다패스 캐릭터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면

그 때부터는 호러장르가 아니라 스피디한 액션 장르가 되어 버린다.

공포 소설인데 주인공이 발암이 아님.

환생,재벌물,현대 판타지 등 완전히 주류에서 밀려난 장르입니다.

호러라는 소재 자체가 원래 마이너한 소재이죠.

하지만 꼭 한번쯤은 이것으로 소설을 써보고싶었습니다.

제 총각작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