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라는 건 항상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겁습니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고 나면, ‘다음 편을 또 언제 쓰나’ 하다가도
어느새 완성하고 뿌듯해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일기빨로 톱스타
https://novel.munpia.com/210166
서두가 길었습니다.
인생 첫 웹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롤로그 포함 9화까지 업로드 되었습니다.
14년차 무명 배우 정진수의 성공 스토리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신인 작가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