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아니지만, 제가 추천드린 분들이 속속 300 안으로 진입하고 계십니다.
누구라고 말씀 안 드려도 저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진입뿐만 아니라 요즘, 점점 위로 올라가시는 걸 보면서 아직 300위 안에도 못든 저를 스스로 위로합니다.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역시 처음부터 300위 안에 있었던 것은 아님을...
그분들의 피나는 노력과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한번의 클릭과 한번의 추천과 한번의 선작이 모이고 모여 300위가 된다는 사실을...
300위 진입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작가님들 힘내시고,
저도 더불어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 역시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전 제 글만 아니라, 제가 추천드린 분의 글도 열심히 읽고 또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실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드래곤 + 곰,
드래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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