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작가 하봄밀입니다.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드디어 긴 여정 중 10화를 달려왔어요.
신인따리의 이런 저급한 소설을 200명이 넘는 분들이 읽어주셨다는 생각에 참 힘이 납니다.
하지만 회 차가 진행될수록 유입이 되지 않는다는 걱정도 늘어가는 것도 같습니다.
앞으로 20화, 40화 갈수록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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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결까지 스토리 라인이 짜여 있는 작품이므로 떡밥이 잔뜩!
작가의 가벼운 드립 요소들로 킬링타임! (안 웃기면 어쩔 수 없...)
완벽한 은둔 생활로 다져진 뇌피셜 판타지세계!!
‘마왕과 용사는 한 지붕 살이’ 바로 들어와서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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