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렸을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교회를 갔었는데 뭐 다른건 몰라도 성경 이야기가 재밌더라고요 신이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긴한데 워낙에 재밌어서 고딩이 돼서 그 이야기를 다시 찾아봤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연구하던중 매력적인 캐릭터
‘루시퍼
‘를 알았습니다. 루시퍼는 신에게 도전하다 벌을 받고 타락 천사(악마)로 나락을 간 아이인데 뭔가 그 루시퍼란 인물에게 이끌림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 창작이야기 속 주인공을 루시퍼로 설정하고 소설을 창작했습니다.
https://blog.munpia.com/d8g265523532bb2e4/novel/38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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