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글에 선작 많이 해주시니까 참 감사하네요.
사실 공모전 준비하면서 1명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니까 기분 째져요.
근데 사람 마음 간사한 게 79라는 숫자가 애매하니까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80이 딱 안정적인 숫자잖아요...? ㅎㅎㅎ......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참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이제 에피소드 하나 끝났고 오늘 저녁부터 새 거 시작이거든요.
진짜 이거 풀 날만 기다렸습니다. 확 풀어버리고 싶어도 제가 비축분 감당을 못할까봐 이 악물고 참고 있었어요.
지가 쓰고 지가 재밌다고 하니 무친놈 같겠지만 정말 재밌는 걸요...?
한번 잡솨봐요.... 맛없으면 환불보장해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yunius
다시 읽어보니 너무 부담스럽게 글쓴 것 같지만 편하신 시간에 아무때나 들러주세요.
항상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내 마음 아시죠?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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