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무언가 여성향의 느낌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일까요?
전투씬은 팍팍! 유머는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로 가볍게! 스토리 라인은 진도 팍팍! 판타지 왕도를 추구하며 쓰고 있다고 자부합니다만...
게임물이나 현대 판타지가 아닌 정통 판타지를 추구해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독자 분들에게 점수를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 애초에 제 글을 눌러서 들어오시는 신규 독자분이 아예 없다시피 하네요.
조회수 대비 추천수를 보아도 제 작품이지만 나름 재미도 어느정도 잡았다 생각하는데 프롤로그를 기준으로 일주일 째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한 번 보시면 고정 독자분들로 붙들 자신이 있건만 애초에 그 한 번 오시는 분들이 없네요...
https://blog.munpia.com/reipar/novel/208213/page/1/neSrl/3105904
[낮에 갇힌 달]
프롤로그 맛만 보셔도 좋으니 새로운 독자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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