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칼 이야기’ 에서 ‘자아도: 칼의 이야기’ 로 바꾸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사실 평민이 소유하게 되는 검이라 제목에서도 평범함이
묻어 나왔으면 하는 생각에 지었던건데.. 조금 성의가 없어 보이기는 했네요.
그래서 추천해 주신대로 ‘칼의 노래’ 에 칼의 이름인 ‘자아도’ 를 붙이기는 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제목같아 보이지는 않아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ㅎㅎ
대화체의 제목으로 바꿔야 하나 잠시 고민했지만.. 일단은 그대로.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읽어봐 주시고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