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참여한 횟수도, 꾸준히 연재를 해본 경험도 적은 신참으로써는 고민이 참 많은 부분 중 한 부분입니다.
여러 조언을 보면 제목은 이 작품의 방향성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조언을 보고나니 ‘제목을 바꾸면 유입량이 더 늘어날까?’ 혹은 ‘부제를 붙여볼까?’ 라는 고민이 들고는 합니다.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월수금 마다 연참하는 작품입니다. 현대 게임판타지이며 게임 내에서의 상황으로만 이어나가지는 소설입니다. 게임 내의 유명한 랭커이지만 게임이 호락호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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