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처음 참가할 때는 한편이라도 300안에 한번만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순서대로 하나씩 300 안에서 보이기 시작하더니
어제 처음 ‘해황’ 이름으로 3편이 모두 300안에 들어간 걸 보고 감격했습니다.
공모전이 끝나더라도 3편 모두 연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애독자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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