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편은 약간 지루한 감이 있으나
그 다음 편들은 재밌슴다!
어느 날, 사직서 낸 회사에 비서로 다시 취직하게 된 혜원과 그런 혜원에게 갈증을 느끼는 대표이사 유현의 이야기에요.
읽어봐주시고 반응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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