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용마죽...입니다만, 너무 라노벨스러운 제목이라 걸리지만 직접적으로 전하기 괜찮은 것 같아 정했습니다.
[장르] 판타지, 퓨전
주인공이 용사로서 선택되어 소환 된 것이 아닌 용사보다 먼저 마왕을 죽이기 위해 소환된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까탈스런 주인공이 전대 용사들이 남긴 문제들 그리고 현 용사와 용사의 동료들이 남긴 문제들을 해결하며 이야기가 풀어져 나갈 겁니다.
하렘지향은 별로 안 좋아하기에 어지간하면 안 넣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공모전 시작전에 써 놓은 것이 있지만, 일을 하기에 여유분 떨어지기 전에 공모전 필요분은 다 쓸 수 있을 지 조금 걱정되는 상황...
응원과 비판을 많이 해주시면 그만큼 더 빠르게 더 재밌게 써(여유분은 고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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