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연에게 물었다.
“메타휴먼이 약속을 지켜라는데 무슨 말인가요?”
끼익-
“뭐?”
“왜요?”
“너 메타휴먼의 말을 알아들어?”
사실 내가 알아들은건 아니고,
내 휴대폰이 번역을 해줘서 알게 된거다.
“아... 그냥? 각성이후에 하나의 능력이랄까요?”
“헐... 아주 드문 능력이긴한데...”
“아무튼 약속을 지켜라고 했어요.”
신혜연은 잠깐 고민후에 입을열어 약속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5년 약정할부 중>
https://blog.munpia.com/chief5643/novel/208339/page/1/neSrl/316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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