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현대판타지 소설입니다.
요즘 흥미를 끌고 있는 게임판타지 종류는 아닙니다.
신약을 개발(?)한 박사가 미국을 등에 업고 전 세계에 신약을 판매합니다.
첩보물이 약간 포함되어 있고, 로맨스가 개미 눈꼽만큼 있습니다.
돈도 적당히 벌고, 적당히 먼치킨 요소가 들어가있으며,
박사도 보통사람입니다.
재미는 so.so... 어차피 무료이니 편안하게 읽어보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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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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