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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빨로 톱스타]
첫 웹소설을 쓴다는 설렘으로 어느 새 10일차가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이 어느새 선작 100명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조회수도 어느새 1700을 돌파했고.
사소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큰 일이고
매우 감사드릴 뿐입니다.
***
무명배우 14년차 배우 정진수.
실력이 뛰어났지만 기회가 없었던 삶.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던 그에게
어느 날 선물처럼 주어진 다이어리.
그것을 통해 그는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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