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신촌의 한 뒷골목에서 있다가 사라진 돈가스 맛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내용의 웹소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당시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직 방송작가로서 웹소설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해가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재미있고 뭔가 생각하게 하는 웹소설을 계속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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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군
현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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