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이자 마도의 왕 파라켈수스
'필리푸스 아우레올루스 테오플라스투스 봄바스투스 폰 호엔하임'
그가 만든 호문쿨루스 '파라'가 눈을뜬다
약 20여편 연재되어있고
지금은 월수금으로 주 5회이상 연재합니다
진심으로 제가 쓴 글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평가받고싶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쓰던 글을 내리고 다른 글로 갈아탈까도 했었습니다만
머리속에 그려져있는 이야기들을 아직 포기하긴 어렵더군요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들리셔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