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home은 안녕하셨을 까요?
틈틈이 써본 판타지 소설을 지인들 권유로 웹소설로 올려보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재미 있다는데... 전 반신반의하네요.
독자님들께서 한번 보시고 따끔하게 질책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The way home은 안녕하셨을 까요?
틈틈이 써본 판타지 소설을 지인들 권유로 웹소설로 올려보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재미 있다는데... 전 반신반의하네요.
독자님들께서 한번 보시고 따끔하게 질책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