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참 우울하고 힘들고 또 어려울 수 있어요.
외면받는 기분에 낙담하고 점점 희망이 아닌 절망만이 가득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한 번의 불행이 내 삶의 가치를 결정하지도 않고,
공모전에서의 성적으로 내 세계관의 아름다움을 깎아내릴 수 없어요.
분명 내 작품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거고,
우린 그때를 위해서 더더욱 멋진 글을 쓸 수 있게 노력하면 돼요.
열심히 잘 하고 있어요 다들.
레케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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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글입니다. 혹시 환기시킬 겸 들러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7280
<도깨비의 계약자>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압도적인 퀄리티의 가상현실 MMORPG,
<군림>
그 누구도 무쌍할 수 없다고 알려진 게임에서,
게임에 미친 도깨비 하나와
그 미쳐버린 도깨비조차 능가하는 한 인간의 무쌍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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