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글을 쓸 때마다 매일 연재, 연참하는 작가님들 모두가 경외롭네요.
단순 양산형 소설이 아닌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고뇌를 씹고 수명을 깎고 혼을 담는, 그런 내용을 다루는 소설들이, 작가 분들이, 그런 글을 좋아해주는 독자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국이 섬인 걸 모를 수도 있어?>, 일리노이 작가님
https://blog.munpia.com/martianjohn/novel/208275
<레메게돈: 내가 신으로부터 도망친 이유>, 드래곤육포 작가님
https://blog.munpia.com/phytology/novel/208149
<백은의 마녀 칠흑의 성녀>, 까마귀선생 작가님
https://blog.munpia.com/kalisto1/novel/207090
<영웅의 소실>, 마티스 작가님
https://blog.munpia.com/hc5979/novel/206972
<다둥이 아빠는 암흑기사>, 오리겐 작가님
https://novel.munpia.com/206237
<영웅이라 불러라>, 수수한구름 작가님
https://blog.munpia.com/skysent72/novel/208513
<혈조대군>, 정원교 작가님
https://blog.munpia.com/juwk2235/novel/206714
<이게 바로 돈 맛이다>, 조회1870만 작가님
https://blog.munpia.com/n5043_khg592/novel/206406
<카디스의 아이들>, 잔불 작가님
https://blog.munpia.com/thur1394/novel/208709
그 밖에 미처 올리지 못한, 아직 제가 알게 되지 못한 작가님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위 작가님들 소개는 사전협의 없이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 가명 깊게 본 작품을 팬심으로써 소개하고자 올린 출처입니다. 혹여 말도 안 되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의가 빚어진다면 타 작품 소개 글은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대항해시대: 디케>,
판타지 세계 속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판타지, 로맨스, 항해, 해적, 상인 등 대항해시대의 소재 및 1세대 판타지의 향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붙잡아 보고 싶습니다.
작은 호기심 한 번으로 방문해 주시면 즐거움은 제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첫회차 보기 0.0
https://novel.munpia.com/207220/page/1/neSrl/3101990
최신회차 보기 2.4
https://blog.munpia.com/acapk/novel/207220/page/1/neSrl/314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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