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한 걸까요?...
아니면 제 능력이 딱 여기까지인 건지...
작품을 집필할 때 많은 분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글을 쓰게 되잖아요?
결과가 제 마음과 달라 힘이 빠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판타지나 퓨전 작품들이 득세하는 시기인 듯 싶은데 정통 무협에 대한 관심도 조금 더 높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작품을 쓰게 되었어요.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묵직하고 이해하기 쉬운 필체를 바탕으로 집필을 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와서 읽어보세요. 아마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겁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끝까지 완주해봅시다~^^
https://blog.munpia.com/tekken23/novel/207315/page/1/neSrl/3145991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