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8091
이 늦은 시간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혹시나 심심하신 분들은 아직 프롤로그와 1편밖에 안올렸지만
보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드백이나 비판을 잘 수용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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