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작가 하봄밀입니다.
사실 제목은 300위를 기원하는 그냥 그런 넋두리고요.
저는 이미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공모전이 끝나고도 여러 장르, 다양한 작품으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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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결까지 스토리 라인이 짜여 있는 작품이므로 떡밥이 잔뜩!
작가의 가벼운 드립 요소들로 킬링타임! (안 웃기면 어쩔 수 없...)
완벽한 은둔 생활로 다져진 뇌피셜 판타지세계!!
‘마왕과 용사는 한 지붕 살이’ 바로 들어와서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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