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많은 웹소설이 있습니다.
거대한 세계관, 엄청난 비밀,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
중세 혹은 미래 혹은 이세계 등등.
그런 것도 좋지만,
현실을 기반으로 익숙하고 편하고 비슷하지만 어딘가 조금 색다른...
그래서 개연성이나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백번 죽었다 깨나도 연애거자]를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한 주제도 없고, 기이한 능력도 없는 어쩌면 좀 나태한 주인공이
점점 사내가 되고,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세상 살면서 한번쯤은 겪었을 혹은 겪어야 할 ‘연애사’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 차별화되고 재밌고 조금은 심도깊게 다루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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