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중도 탈락자가 되지 않기 위해 완주해 보겠습니다.
많은 신인작가님들도 동참해 주세요!!!
저 역시 첫 작품이라 어설프고 고쳐야 할 것 투성 이지만
잘못된 것은 서로 지적해 주고 수정해 나가면 언젠가는
위로 날아 올라갈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제 글은 귀칼 같은 요괴물입니다.
한번 봐주시고 쓴 소리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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