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7766
차 덕후였던 주인공이
대한민국 최연소 버스기사가 되서
지옥행 노선을 달리는 버스기사가 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최대한 퀄리티 있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중이고
출판사 편집자로 있는 저희 형한테 꼼꼼히 교정도 받고 있는데
워낙 저조한 관심때문에 차마 아직 올렸다고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
형이 제 작품을 보고 힘이 빠져할까봐ㅠ
공모전을 핑계삼아 태어나서 처음 연재하는 작품이지만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있던 이야기이고
공모전 마치는 날 까지 매일 연재하고,
관심이 생긴다면 하루 2화까지 꾸준히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사실 혼자서만 글을 끄적였지 어떻게 홍보하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많은 독자들이 글을 읽게 만드는 지도 모릅니다ㅠ
그저, 열심히 썼습니다. 후다닥 갈겨쓰지 않고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연재인만큼 부족한 점 많이 알고 있고 피드백 주시면 고쳐 나가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7766/page/1/neSrl/3104110
추..천 해주시면 평생 머머리는 피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대인 제가.. 이미 겪고 있으니깐요..
박정민
붉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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