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재 5일차에 접어든 신입 작가 손새롬이라고 합니다.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좋은 기회다 싶어 부랴부랴 연재를 시작한 지 벌써 5일이 되었습니다.
처음 공모전을 시작할 땐 랭킹 상위에 있는 작품들의 조회수를 보면서 부럽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무런 경력이 없는 제 첫 작품을 보러 와 주시는 독자분들을 보며 어느새 랭킹보다는 소중한 독자분들을 위해 글을 쓰는 일에 부쩍 보람을 느낍니다.
1화를 올릴 때만 해도 누가 봐 주긴 할까? 싶었던 마음이 어느새 누적 100의 조회수를 넘어간 것을 보니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그만큼 독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앞으로도 연중이나 지각 없이 첫 소설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제 소설은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황제’란 제목으로, 전생에 프랜차이즈 대표였던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환생하여 다시금 자신만의 인관관계를 쌓아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요식업 프랜차이즈 산업과 요리, 인간관계를 중점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써나가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잠시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목표라기 보단 이번주도 무사히 연재 분량을 업로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ivansrs320/novel/20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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