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틱J라고 합니다.
[다시 사이보그가 되었다] 라는 작품은 SF적인 요소가 섞인 현대판타지 소설입니다.
뛰어난 과학력을 앞세운 외계의 기계종족이 지구를 침공하게 되고, 주인공은 그들과 맞서 120년 가까이 전투를 벌인 최후의 생존자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기계포식’능력으로 전신을 사이보그화한 주인공. 결국 최후의 순간 침입자의 모선에 침입해 자폭하는 것을 선택하지만……
눈을 떠보니 웬걸? 과거의 지구로 돌아온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자신이 알고 있던 과거와는 많이 변화된 상황. 과연 주인공은 어떤 행보를 이어나가게 될까요?
긴 싸움에 지쳤기에 두 번째 삶은 조용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주인공. 가족들과 옛 동료들을 찾아 평화로운 삶을 찾고자 하는 힐링물(?)이 되길 바라지만... 저와 독자 여러분들이 그를 가만히 놔두진 않겠죠?
평범하고 식상한 회귀물에 지치신 당신! [다시 사이보그가 되었다]와 함께 유쾌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n2028_jty20416/novel/151111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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