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문 닫으란 말이야!!!’라고 외친 부산행의 김의성 배우입니다.
분명 영화 속에서는 악한으로 보였는데, 코로나가 전파되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 시기를 놓친 아쉬움에 누리꾼들은
‘그야 말로 미래를 예측한 현자였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상황 속에서 누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그 선택이 좋은 결과가 될지, 나쁜 결과가 될지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실에서 마법 같은 능력을 쓸 수 있게 된 인류가 멸망을
마주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그런 고민들로 한줄 한줄 써나간 글입니다.
읽고 같이 고민하고 의견 주신다면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공모전 작품 중
[멸망에 대비하는 네가지 방법]을 찾아주세요~!
https://blog.munpia.com/kazimier/novel/207949
감사합니다, 코로나 중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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